천옥은 "정직"을 가치로 "신뢰를 빚습니다.
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분의 마음을 정성을 다해 모시고 더 나아가
대한민국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성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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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창립된 천옥은 장례업계의 몸담은 이래로 "정직"과 "신뢰"를 바탕으로
대한민국의 수많은 분들에 마지막 가시는 길을 더 빛나는 추모로 모시었습니다.
그리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, 홍콩,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의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.
어떠한 것이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해갑니다. 우리 대한민국의 장례문화도 그렇습니다.
고인을 땅에 매장하는 "매장장례"문화에서 2021년 보건복지부 화장률 현황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중 화장률이 90%가 넘어
"화장장례"문화가 보편적인 장례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
화장 장례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국가의 토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,
여러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.
화장 후 유골분 상태에서의 변질의 우려로 지속 관리를 해줘야한다는 문제점과 비용적인 측면에서도
여러모로 유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.
저희 천옥의 유골보석은 변질의 우려가 없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편리하고 자유로운 곳에서 더 가까이 더 아름답게 사랑하는
사람의 추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그리고 고온 전기방식으로 가스 방식과 달리 매연의 걱정도 없어 친환경적으로
고인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.
저희 천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정직을 가치로 기업을 운영해왔으며 사람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더 명예롭게 모시고자 하는 마음
으로 성장해왔습니다. 앞으로 대한민국의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더 나아가기 위해 여러 파트의 사람들과 더불어 기업을 더 탄탄하게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 전반의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.
주식회사 천옥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아가려 합니다. 현상 유지란 말은 어찌 보면 안정적이고 안전할지는 몰라도
빠르게 변화해가는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결국 "도태"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. 천옥은 변화해가는 이 흐름 속에서 기업으로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봉사하는 정신으로 소임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